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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 시 食 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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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 시 食 식
정원의 도시에서 글로 지은 한 그릇 편지를 부칩니다.
글과 음식 이야기입니다. 나의 눈길이 닿아 멈춘 곳들, 마음에 닿아 머무는 말들, 꾹꾹 눌러 담아 보냅니다. 앞으로 6번의 편지를 씁니다. 12월의 마지막 편지는 우체국 소인을 찍어 보내드립니다. * 2023년 유료 편지구독 은 마감되었습니다. 엽서구독은 열려있으며 무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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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의 도시에서 글로 지은 한 그릇 편지를 부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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